하늘은 새벽이 오기전에
가장 캄캄 하다고 했다..
아직 떠오르지 않은 태양을 기대하면서,
다시 시작해 보지 않겠는가??
포기하지 않은 당신 위에
눈부신 축복의 햇살이 비출 것이니
"당신은 지금 어둡고 외로운 시절을
지나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은 우리삶이 숨겨진
보석을 끌어내기 위한 시간이다..
시간은 강물과 같아서
막을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나 이 물을 어떻게 흘러
보내느야에 따라 시간의 질량도
달라질 수 있다ㅣ...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빈 잔은 비어 있어야 한다,
늘 또 다른 무언가를 향해 비우고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