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편지지 가을 이쁜꽃향 2008. 9. 16. 10:43 I Love Rock "n" Roll - Britney Spears Hey, Is this thing on? 이봐요, 이거 켜져 있나요?I saw him dancin there by the record machine 쥬크박스 옆에서 춤추는 그 앨 보았어요I Knew he musta been about 17나이는 한 17살 정도 되어 보였어요The beat was going strong 노래 소리는 강렬해지고Playin my favorite song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고 있었죠 I could tell it wouldn't be long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요Till' he was with me (yeah with me!)그 애가 나랑 함께 하는데 (그래요 나랑)I could tell it wouldn't be long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요Till' he was with me (yeah with me!) 그 애가 나랑 함께 하는데 (그래요 나랑)Singin, I love rock and roll! 노래해요, 난 로큰롤이 좋아요So put another dime in the jukebox baby! 주크박스에 또 동전을 넣어요I love rock and roll! 난 로큰록이 좋아요So come on take your time and dance with me! 편안한 마음으로 나랑 춤춰요He smiled so I got up그 애가 내게 미소지었죠. 그래서 일어나서and asked for his name 그 애의 이름을 불렀어요."But that don't matter",he said"그건 중요치 않아"라고 그 애가 말했어요."cause its all the same" "다 똑같은 거니까."he said can I take u home where we can be alone 그 애가 말했어요 "너희 집에 가서 함께 있을까?"and next we were movin on 그런 다음 우린 밖으로 나갔어요and he was with me (yeah with me!) 그 앤 나랑 함께 있었죠. (그래요 나랑)And we were movin on and singing that same ol' song그 오래된 노래를 같이 부르며 Singin, I love rock and roll! 노래해요, 난 로큰롤이 좋아요So put another dime in the jukebox baby! 주크박스에 또 동전을 넣어요I love rock roll! 난 로큰록이 좋아요So come on take your time and dance with me! 편안한 마음으로 나랑 춤춰요I love rock and roll cause it soothes my soul yeah 난 로큰롤이 좋아요. 내 마음을 기쁘게 해주니까요.Oh I love rock and roll yeah, yeah 난 로큰롤이 좋아요he said can I take u home where we can be alone 그 애가 말했어요 "너희 집에 가서 함께 있을까?"and next we were movin on 그런 다음 우린 밖으로 나갔어요. and he was with me (yeah with me!) 그 앤 나랑 함께 있었죠. (그래요 나랑)And we were movin on and singing that same ol' song그 오래된 노래를 같이 부르며 Singin, I love rock and roll! 노래해요, 난 로큰롤이 좋아요So put another dime in the jukebox baby! 주크박스에 또 동전을 넣어요I love rock and roll! 난 로큰록이 좋아요So come on take your time and dance with me! 편안한 마음으로 나랑 춤춰요 오늘의 명언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고향엔 잘 다녀 오셨나요 추석도 잘 보내셨겠지요 연휴동안 날씨도 좋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셨을 거라 믿어요 이제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수고하셔야 겠지요 월요일인줄 알고 착각 하실것 같은데오늘은 화요일 입니다 9월도 반은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일교 차가 큰데 이것도 9월만 지나면 한낮에도 덥다는 느낌이 없어 지겠지요 요즘은 가는곳마다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게 피여서 한들한들 춤을 추고 있어요 이제부터 멋진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고 오늘도 열심히 힘내시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