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지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쁜꽃향 2009. 6. 15. 08:39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청춘도 사랑도 다~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짧은글 긴여운 행복한 하루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 - 차인태의《흔적》중에서 - 어제 주말은 잘쉬셧겠지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힘차고 즐겁게 미소가 번지는 한 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서로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욕심없이 산다면 모두가 행복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