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되겠죠..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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