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중에서 -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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