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별이 하나 있다.
별은 꿈꿀 수는 있으되 손에 잡을 수는 없는 것.
꿈은 당신에게 그 별과 같은가?
밤하늘에 박힌 별은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지만
그것을 잡으려 손을 뻗는 순간
한갓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지니...
밤하늘에 반짝이다 사라지는 유성을 보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소망은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커다란 신기루와 같은 것.
기나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정녕코 당신의 꿈은 별이 되어버렸다.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당신의 잃어버린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라!
멀어진 꿈과 현실의 거리는
현재의 나태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늘 자신에게 존재하는 욕망을 바로 보라.
그 욕망이 상상만을 향하게 하지 마라.
그 욕망이 지금 이 순간에서 꽃피게 하라.
당장 만만해 보이는 작은 꿈을 향해 커다란 꿈을 향해 자신을 비축하라.
그 커다란 욕망과 목표와 인내의 혼합으로부터
거대한 에너지의 핵융합이 일어나게 하라!
그것이 폭발하게 하라!
하늘은 그저 그런 존재가 되라고
이땅에 우리를 내려보내지 않았다.
우리는 그저 그런 존재가 되려고
이땅에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꿈조차 없는 자가 되기보다는
꿈꾸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는 편이 낫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나은 것은 바로
꿈을 이루어가는 이가 되는 것이다.
-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中에서 -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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