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편지지
허무한 마음 - 정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오늘의 명언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의 호의보다 한사람의 친구로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 바실 윌시 -- 음악 편지와 함께 행복 하셨으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