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편지지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이쁜꽃향 2008. 12. 1. 10:01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체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체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 속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욕심 많은 날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 안에서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당신이 곁에 있어 고마운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은 비워 두며 살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 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 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무엇보다 당신의 시력,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삶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 입니다.. 기억하세요!..잊지마세요!.. 12월의 첫 날
      행복과 사랑그리고 건강히 가득하시길 빌며 ♬배경음악:Dixie /Ronnie Mcd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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