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편지지

눈 내리는 날

이쁜꽃향 2008. 12. 5. 11:00

무심코 지나친 길가에 핀 꽃도 이제는 예전같지 않다. 마음이 구거워선지 아니면 꿈많던 가슴이 소박해져 작아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오늘도 좋은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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