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노래-남일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봄이 다가왔을까요...아침햇살이 눈이 부시고창밖엔 말간 하늘이 가득합니다.훈련병인 우리 아이들에겐 날이 따스하니 차암 다행입니다... 날씨처럼 기분좋은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고금쪽같은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는 날
많이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니까 언제나 좋은 일만 많이많이 생기시길...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