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원치 않는 생각이 일어나 고통스럽게 한다고 하여
그것을 멈추려는 시도는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준다.
사실상 생각을 멈추려는 시도 자체가 적절치 않다.
생각이란 으레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으로부터의 고통을 내려놓기 위해 그저 수용하는 것이다.
원치 않는 생각이 일어난다면 그저
그것을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생각을 생각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더 이상 괴롭히던 생각은 고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어떤 것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생각은 죄가 없다.
굳이 죄가 되는 것을 따져본다면,
그것이 생각이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간에
저항하고 회피하려는 자신의 태도인 것이다.
어떤 생각이 다가오든
그것을 통제하려 들기보다는 받아들여라.
그저 있는 그대로 느껴보고 허락하라.
그저 지켜보라.
집착을 그만두려는 집착을 내려 놓으라.
우리의 이런 작은 노력들이 힘을 모을 때,
우리는 생각으로부터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에서 -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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