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짖궂은 장난을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줄 몰랐기 때문이다
-장 자끄 상뻬의
<얼굴빨개지는 아이>중에서-
'★좋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 (0) | 2010.10.25 |
---|---|
소리 내어 행복을 불러 들여라 (0) | 2010.10.25 |
하루하루 꾸준히 성장하라 (0) | 2010.10.15 |
우정은 눈물처럼 그냥 배달 되지 않는다 (0) | 2010.10.14 |
최고의 유산 (0) | 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