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올 성당
어떻게
입구만 남겨 두었을까...
세나도 광장
언제
또
가 볼 수 있을까...
습한 곳이라서
창가에 줄래줄래 널려 있는 빨래들이
좀
보기 싫었다.
더러운 먼지들이
모두 달라붙을 것만 같은데...
카지노 도박장...
실내에서 천정을 올려다 봤을 때...
구름 낀 듯한 하늘이
그림이었단다...
다섯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는데...
너무나 절묘한 솜씨...
연꽃을 닮은 호텔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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