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정한 희망
아내가 목욕탕에서 듣고 왔다며
어느 할머니의 말을 전합니다.
"다 - 그릇이 있어,그릇대로 가더라고"
인생을 길게 살아본 결론 이라며 한 말이랍니다.
존 맥스윌은 이말을
"수준의 법칙" 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리더의 수준에따라
성공의 수준이 결정 된다는 겁니다.
리더가 없으면 잠깐의 성공과
낮은 수준의 성공은 가능 하지만
그이상은 안된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그릇이 작고 수준이낮은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
아닙니다.
그릇을 키우고 수준을 높이면 됩니다.
책을 읽거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사랑하고
자유를 배우면 그릇이 커지거나 아름다워지고
수준이 높아져 참 성공을 거둘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희망 입니다.
- 행복한 둥행 중에서 -
옛날 어른들 말씀에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하드라구요.
예기인즉 어려서부터 커가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커서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를 예견해보는 말씀이였을 겁니다.
어려서부터 싹수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될수도 있고
촉망 받던 인물이 커서 형편 없는 인간으로 타락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 가겠지요.
그렇다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과 비교코져 하는 말은 아닐 것이고
우리님들은 어느 경우에 해당 할지 각자 생각해 봅시다.
설령 지금은 형편 없는 타락한 삶을 살던, 보통 인생을 살던
그것은 현제의 운명일뿐 미래의 나는 아닐것 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구요
누가 자신 있게 "나는 큰 그릇이다"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삶에 모습이 그리 큰 그릇을 요구 하지도 않지만
보통 노력으로 큰 그릇 노롯을 하고 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때로는 작은 그릇이 큰 그릇처럼 행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큰 그릇이든 작은 그릇이든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 겠어요.
하지만 현제보다 진화된 우리의 모습으로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노력하며 진일보한 미래를 향해 가는것이
지금에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드군요
개인이나 국가나 어느 조직이라도 변화 하지 않으면 생존이
더욱 어려워 질겁니다.
다원화된 세상에.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생활에 직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아나로그 속도에서 디지탈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어떻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할까요?
책을 읽거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사랑하고 자유를 배우면
그릇이 커지거나 아름다워 진답니다.
그리고 수준이 높아져 성공 한답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내요...
행복함 속에 미소 가득한 금요일을 선사하며 ...
♬배경음악:Mediterraneo (지중해의 장미)- M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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