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것
엄마는 당신 생명의 조각을
한 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들 몸 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엄마를 두 손과 마음으로 안아보세요.
-이상열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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