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놔 두세요
꿈을 막지 말아요
내안에 가두지 말아요
나 처럼 만들려고 하지 말아요..
내 안에서 나왔지만
이미 내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고귀한 생명이고 보배입니다
방해하지 말아요
맘대로 하게 놔두세요
무한한 생각을 하며 스스로 배우도록
그냥, 놔 두세요.
저 눈을 보세요
파란 하늘처럼 티없이 맑고
푸른 오월처럼 얼마나 청초 한지요
그저, 그 눈속에
사랑의 눈빛만 심어 주세요
사랑이 습관처럼 몸에 베이도록..
지금은 한집에 살지만
그들이 살 집은 따로 있어요
그들은 이미 미래의 집을 짓고 있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튼튼한 집을 짓도록
그냥 놔 두세요..
그들의 인생은 내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머무르지 않는 강물 같은것
우리처럼 암울했던 과거로
회귀하지 못하도록..
오히려
칭찬해주며
함께 노래하며
넓은 세상으로 가도록
그냥 놔 두세요..
【 출 처 : 옮 겨 온 글 중 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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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린 새싹속에 아름답고
거대한 나무와 열매와 함유하여 있다.
새싹은 모든 영양이
함축함에 새싹에 각광 받고 있다.
아이는 이 나라 이민족 이 지구의 주역이라.
아이 대하길 하나님 같이 하라
아이때 생각이 평생을 좌우한다.
자연은 때를 놓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아이에게 아무렇게 한말이
장래를 결정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리라.
지금은 아이들이 보기 힘든다.
아기가 없으면 지구도 멸망한다.
지금 사람들 내 하나만 된다고
아이를 낳지 않은 현실이 안타깝다.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세상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선물은 사랑입니다.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가족들과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쁜꽃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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