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자작글- 35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중대장님 ,소대장님 그리고이하 여러분... 아이만 달랑 의정부에 홀로 보내놓고날마다 못내 가슴 저린 어미 마음바쁜 틈 내시어 카페 관리해주신그 덕분에 가슴 쓸어내리며쉬이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군인 아들 사진 한 컷 올라 올 적마다숨은 그림찾기 하듯빡빡머리 군인아들 찾아가며눈시울..